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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세금 자동계산, 10년 근무 5천만 원 직접 해 보니

by 햇살이한가득 2026. 10. 19.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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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세금 자동계산을 해 보면 생각보다 세금이 적어요.
10년 일하고 퇴직금 5,000만 원을 받으면 세금은 74만 8천 원(지방소득세 포함)이에요.

 

퇴직금 세금은 일한 햇수가 길수록 많이 깎아 주는 구조라서, 근속연수와 퇴직금 두 숫자만 있으면 계산할 수 있어요.

 

계산 4단계와 금액별 예시, IRP로 받으면 줄어드는 세금, 계산기 쓰는 곳까지 정리했어요.

 

 

 

1. 퇴직금 세금 자동계산 4단계

퇴직금 세금(퇴직소득세)은 월급 세금과 따로 계산해요.
계산기 속은 아래 4단계예요.

 

① 근속연수공제

일한 햇수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퇴직금에서 빼요.

 

② 환산급여

남은 금액을 근속연수로 나누고 12를 곱해 '12년 일한 것처럼' 늘려요.

 

③ 환산급여공제

늘린 금액에서 한 번 더 공제를 빼면 과세표준이 나와요.

 

④ 세율 적용 후 되돌리기

기본세율을 곱한 뒤 12로 나누고 다시 근속연수를 곱해요.
여기에 10% 지방소득세가 붙어요.

 

💡 근속연수에 1년이 안 되는 달이 있으면 1년으로 올려서 계산해요. 9년 3개월이면 10년이에요.

 

✅ 월급 세금과 다른 점
퇴직금은 여러 해에 걸쳐 쌓인 돈이라, 한 해 소득으로 보고 세금을 매기면 너무 무거워져요. 그래서 12년치로 나눠 계산한 뒤 다시 근속연수만큼만 내게 해 주는 거예요.

 

 

2. 퇴직금 세금 근속연수공제·환산급여공제 표

근속연수공제

근속연수 공제 금액
5년 이하 100만 원 × 근속연수
6~10년 500만 원 + (근속연수 − 5) × 200만 원
11~20년 1,500만 원 + (근속연수 − 10) × 250만 원
20년 초과 4,000만 원 + (근속연수 − 20) × 300만 원

 

환산급여공제

환산급여 공제 금액
800만 원 이하 전액
800만~7,000만 원 800만 원 + 초과분의 60%
7,000만~1억 원 4,520만 원 + 초과분의 55%
1억~3억 원 6,170만 원 + 초과분의 45%
3억 원 초과 1억 5,170만 원 + 초과분의 35%

 

📌 근속연수공제 빠른 계산 3년 = 300만 원, 7년 = 900만 원, 15년 = 2,750만 원, 25년 = 5,500만 원이에요.

 

 

3. 퇴직금 세금 자동계산 예시: 10년·5천만 원

단계 계산 금액
근속연수공제 500만 + 5년 × 200만 1,500만 원
환산급여 (5,000만 − 1,500만) ÷ 10 × 12 4,200만 원
환산급여공제 800만 + (4,200만 − 800만) × 60% 2,840만 원
과세표준 4,200만 − 2,840만 1,360만 원
환산 산출세액 1,360만 × 6% 81만 6천 원
퇴직소득세 81만 6천 ÷ 12 × 10 68만 원
지방소득세 포함 68만 + 6만 8천 74만 8천 원

 

📌 실효세율 5,000만 원에서 74만 8천 원이니 약 1.5%만 내는 셈이에요.

 

같은 5,000만 원이라도 근속연수가 다르면 세금이 크게 달라져요.
아래 비교표를 보면 근속연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보여요.

 

 

4. 근속연수·퇴직금별로 비교해 보면

근속 · 퇴직금 퇴직소득세 지방소득세 포함
5년 · 3,000만 원 77만 5천 원 85만 3천 원
10년 · 5,000만 원 68만 원 74만 8천 원
20년 · 1억 원 112만 원 123만 2천 원

 

5년 일하고 3,000만 원을 받은 사람이 10년 일하고 5,000만 원을 받은 사람보다 세금을 더 내요.
근속연수가 짧으면 공제가 작고, 12배로 늘린 금액이 커져서 세율 구간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 이직이 잦다면
회사를 옮길 때마다 퇴직금을 받으면 근속연수가 짧게 끊겨요. IRP에 모아 두면 연금으로 받을 때 세금을 줄일 수 있어요.

 

💡 퇴직금이 같아도 근속연수가 2배면 근속연수공제가 커지고, 12배로 늘린 금액(환산급여)이 줄어서 세율 구간이 내려가요. 그래서 오래 일할수록 세금이 확 줄어요.

 

📌 같은 5,000만 원, 근속연수만 다르면 5년이면 235만 8천 원, 10년이면 74만 8천 원, 20년이면 공제가 커서 0원(모두 지방소득세 포함)이에요.

 

 

5. 퇴직금을 IRP로 받으면 세금이 줄어요

55세 전에 퇴직하면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IRP 계좌로 들어가요.
이때는 세금을 떼지 않고 넣어 두었다가, 나중에 꺼낼 때 내요.

 

받는 방법 내는 세금
일시금으로 찾기 퇴직소득세 100%
연금으로 받기(10년차까지) 퇴직소득세의 70%
연금으로 받기(11년차부터) 퇴직소득세의 60%

 

📌 예시 퇴직소득세가 68만 원이라면 연금으로 나눠 받을 때 약 47만 6천 원(70%)만 내는 셈이에요.

 

💡 IRP에 넣어 둔 퇴직금은 굴리는 동안 생긴 수익에도 바로 세금을 떼지 않아요.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그 수익에는 3.3~5.5% 연금소득세만 붙어요.

 

 

6. 퇴직금 세금 자동계산기, 어디서 쓰나요

  • 홈택스 세금 모의계산: 퇴직소득 메뉴에 입사일·퇴사일·퇴직금을 넣으면 세금이 바로 나와요.
  •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세금이 아니라 퇴직금 금액 자체를 계산해 줘요.
  •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회사가 실제로 뗀 세금이 적혀 있어요. 홈택스에서도 볼 수 있어요.

 

💡 계산기에는 입사일과 퇴사일을 정확히 넣으세요. 하루 차이로 근속연수가 1년 바뀔 수 있어요.

 

📌 계산기 넣는 순서 입사일 → 퇴사일 → 퇴직금 총액 → (중간정산했다면) 정산일과 정산 금액. 이 네 가지만 있으면 퇴직금 세금 자동계산이 바로 돼요.

 

 

7. 퇴직금 세금 자주 묻는 질문(FAQ)

퇴직금 세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면 근속연수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입사일이 잘못 들어가 근속연수가 짧게 잡힌 경우가 가장 흔해요.

 

Q. 퇴직금 세금은 제가 따로 신고하나요?
아니요.
회사가 퇴직금을 줄 때 세금을 떼서 대신 내요.
받은 금액은 세금을 뺀 금액이에요.

 

Q. 중간정산한 적이 있으면요?
중간정산 이후 기간으로 근속연수를 다시 세요.
계산기에 정산일을 넣으면 돼요.

 

Q. 퇴직금이 1년 미만 근무여도 나오나요?
퇴직금은 보통 1년 이상 일해야 받을 수 있어요.
받는다면 근속연수는 1년으로 계산해요.

 

Q. 종합소득세 신고에 넣어야 하나요?
퇴직소득은 따로 과세가 끝나서 종합소득세 신고에 합치지 않아요.

 

Q. 퇴직금을 받고 나서 세금이 잘못 계산된 것 같아요.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보고 근속연수와 퇴직금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틀렸다면 회사에 수정을 요청하면 돼요.

 

Q. 명예퇴직금도 같은 방식인가요?
회사 규정에 따라 받는 명예퇴직금도 퇴직소득이라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요.

 

퇴직금 세금 자동계산은 근속연수공제 → 12배 환산 → 환산급여공제 → 세율 후 되돌리기, 이 4단계예요.

 

10년·5천만 원이면 74만 8천 원이고, IRP에 넣어 연금으로 받으면 이 세금의 70%만 내요.

 

※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소득세법(퇴직소득 계산)을 바탕으로 직접 계산한 예시예요. 실제 세금은 입사·퇴사일, 중간정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니 홈택스 모의계산이나 회사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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